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개변된 역사 (문단 편집) === 겨울전쟁과 소련-폴란드 전쟁 개시 === 독소불가침조약이 리벤트로프 암살로 인해 실패로 돌아가자 폴란드 대신 핀란드를 공략하기로 계획한다. 실제 역사대로 핀란드를 압박하고, 마침내 '대답은 붉은 군대가 할 것이오'라는 몰로토프의 말대로 핀란드를 상대로 기세등등하게 겨울전쟁을 일으키나 독일의 지원을 받은 핀란드군과 숙청된 소련군 장교진의 환장의 콤보로 약체 핀란드 앞에서 죽을 쑨다. 이후 폴란드가 독일의 공세에 무너지자 핀란드 방면 소련군을 돌려 폴란드를 침공하고 폴란드를 나눠먹자고 독일에 제안한다. 하지만 이미 독일은 비밀회담을 통해 시코르스키 중장의 쿠데타를 지원해 폴란드 내 쿠데타를 성공시켜 독일과 폴란드의 전쟁이 끝났다. 이번에도 독일이 폴란드에 독일제 무기를 지원하며 폴란드군을 지원하자 결사항전하는 폴란드군에 의해 야심찬 소련군의 공세는 돈좌되었다. 이후 분노한 스탈린에 의해 주코프가 총참모장이 되며 폴란드를 다시 밀어붙이나 전투마다 처참한 교환비를 내고 핵심 방어선은 끝내 뚫지 못한다. 게다가 영국과 전쟁중인 프랑스와의 비밀 협조에 따라 재공세를 준비해야 했기에, 마침내 스탈린을 향한 주코프의 '이대로 가면 죽도 밥도 안된다'라는 탄원에 굴라그 내 장교진이 복직된다. 스페인 내전에서 디트리히와 발터 모델에 원한을 품고 있던 엔리케 리스테르까지 복직시키며 장교진을 확보한 소련군은 '''250만 병력'''과 비록, 대부분이 경전차지만 '''[[T-34-76|T-34]]와 [[KV-1]]이 포함된 전차 1만대'''의 어마어마한 병력을 준비하고는 총참모장에서 침공군 사령관이 된 게오르기 주코프의 지휘하에 총공세를 실시한다. 폴란드군의 저항으로 100만의 손실을 냈지만, 다시 병력을 보충해 '''350만(!)'''의 병력으로 밀어붙여 시코르스키 방어선을 돌파하여 바르샤바 근교까지 도달한다. 결국 체급차를 이기지 못한 폴란드를 끝까지 밀어 붙였고 동프로이센 근처까지 전선이 닿지만 [[라스푸티차]]로 인한 보급 문제 때문에 바르샤바등 폴란드 전역의 공세가 느려진다. 그러나 모든 것이 독일을 끌어들이기 위한 함정이었고, 스탈린은 신임 참모총장 바실렙스키와 함께 계획을 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